1969년에 처음 선보인 아이코닉 키링에서 영감을 받은 리턴 투 티파니 컬렉션은 클래식을 재해석했습니다. 우아한 비드 브레이슬릿과 인그레이빙 태그가 결합되어 심플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연출합니다.
Tiffany Blue® 에나멜 마감의 스털링 실버 태그
구슬 팔찌에
미디엄 사이즈
손목 둘레 최대 6.25"에 맞음
비즈, 4mm
즉시 알아볼 수 있는 이 디자인의 에나멜 마감의 시그니처 Tiffany Blue® 색조는 1837년 창립 이래 브랜드 자체만큼이나 상징적이었습니다.